줄서서 먹는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길어서 무려 30분을 웨이팅해서 들어간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집!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온 맛집인가보다.
이 곳은 평일에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줄서있어서 가보고 싶었는데 주말 출근 한김에 방문해봤다.


봉평 옹심이 메밀칼국수 메뉴판

봉평 메밀칼국수 후기
별점 : ★★★★☆
국물 진짜 예술이다.
고소해서 싹싹 긁어 먹었다. 꾸덕 꾸덕한 국물이 정말 맛있다.
이렇게 부드러운 메밀면은 처음인 것 같다.
진짜 맛있다.
줄만 없으면 일주일에 한번은 가고 싶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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