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첫 방문회사 행사로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 처음 가봤다.빨간 포인트가 눈에 띄는 건물로 무려 5성 호텔이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내부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꽃장식과 그림이 예뻐서 찍어보았다.전체적으로 내부는 깔끔했다.나는 안가봤는데 회사 동료들이 화장실이 엄청 깔끔해서 좋다고 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코스 요리 후기별점:★★☆☆☆회사 행사여서 그런지 몰라도 코스 요리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조금 실망했다.내 입맛에는 안맞았다.꽤 가격이 나간다고 들었는데 내 돈 주고 가고싶진 않았다.엄청 고급스러웠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사실 생각해보니 코스 요리 결혼식 때 먹었던 거 말고는 처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