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룸다이어리 1월 1주차 후기
1주차는 정말 아파서 아무것도 못했다.
그와중에 회사 행사 참석한 게 정말 기적일 정도로 1주차에 계획한것을 지킨건 사실상 새해 첫 곡으로 이루리를 듣고 잔 것 밖에는... (이것도 진짜 아파서 겨우 들었다.)
올리기에도 민망하지만 새해부터 아픈건 2025년 대박나려는 조짐이라고 생각하고 2주차부터 다시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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