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분위기 좋은 점심 맛집 오롯
좋은 직장 동료의 퇴사로 마지막 점심식사를 같이 하려고 찾아본 맛집이다.
내부가 엄청 넓진 않아도 예약이 가능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특별한 날 가기 좋은 곳이다.

공덕 오롯 메뉴판
메뉴 가격은 살짝 있는편이다.
칭찬하고 싶은 점은 메뉴판 사진이랑 실제로 나온 음식 사진이 똑같다는 점이다.

공덕 오롯 후기
별점 : ★★★★☆
나는 연어 스테이크동을 먹었는데 넘 맛있었다.
후기에는 연어 스테이크동이 맵다고 하는 곳이 많았는데
나한테는 하나도 맵지 않았다.
더부룩하지 않은 생선류라서 다음에도 연어 스테이크동 먹을 것 같다.
지라시 카이센동도 한 입 먹어봤는데 은근 양이 많다.
회도 쫄깃하구 추천!!



테이블 위에 있는 안내판에 핸드폰을 대면 메뉴판이 열린다.
그걸 이용해서 주문하면된다.
특이한 점은 계산은 다 먹고 카운터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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